규현 캐스팅 + 언제부터?

규현 가수, 뮤지컬배우

출생 1988년 2월 3일
소속그룹 슈퍼주니어, 슈퍼주니어-M, 슈퍼주니어-K.R.Y.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데뷔 2006년 슈퍼주니어 디지털 싱글 앨범 [U]
수상 2016년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디지털음원부문 본상
사이트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V LIVE

 

규현 캐스팅 + 언제부터?

 

대형 창작 뮤지컬인 '프랑켄슈타인’에 민우혁, 전동석, 규현 캐스팅 확정!

2014년 총 9개 부문에서 수상을 한 ‘프랑켄슈타인’은 매 시즌마다 경이로운 객석 점유율을 기록을 했는데요. 언론 및 관객들의 호평속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규현 캐스팅 + 언제부터?

또한 2016년 재연때에는 개막한지 10주 만에 매출액 100억 원을 돌파, 단일 시즌 최대 매출 기록을 경신했었고, 일본의 대형 제작사인 토호 프로덕션과 라이선스 계약을 2017년 1월에  맺으며 일본에서도 독보적인 흥행 기록을 올려 한국 뮤지컬의 역사를 새로이 썼다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2020년 1월에는 도쿄 닛세이극장에서 재연 무대로 일본 관객들에게 다시금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규현 캐스팅 + 언제부터?

 

규현 캐스팅 작품 대형 창작 뮤지컬인 ‘프랑켄슈타인’은 1818년 출간된 메리 셸리의 소설을 원작인데요. 신이 되려고 한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로 두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과 생명의 본질 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으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규현 캐스팅 + 언제부터?

 

스토리 및 매력적으로 흡입력 있는 전개 등 1인 2역의 혁신적인 캐릭터 설정으로 작품 자체의 팬덤을 양산한 규현 캐스팅 작품인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인데요. 매 시즌마다 국내의 최정상급 배우들이 거쳐간 작품인 만큼 이번 시즌 때에도 규현 캐스팅 뿐아니라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철학, 과학, 의학을 모두 아우르는 지식을 갖춘 천재로, 자신의 연구에 대한 강한 집념을 지닌 '빅터 프랑켄슈타인' 역에는 민우혁, 전동석, 규현 등이 캐스팅이 되었는데요.

 

 

민우혁은 뮤지컬 ‘벤허’ ‘지킬 앤 하이드’ ‘레미제라블’ 등 대형 뮤지컬을 뿐만 아니라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심도 깊은 연기와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구요. 세번째 시즌에 이어서 이번 시즌에서도 ‘빅터’ 역으로 무대에 오릅니다. 

 

 

전동석은 뮤지컬 ‘드라큘라’ ‘팬텀’ ‘지킬 앤 하이드’ 등 굵직한 작품에서 독보적 존재감을 드러냈는데요. 전동석은 풍부한 성량, 그리고 섬세함, 캐릭터 해석력으로 2015년 재연부터해서 올해 네번째 시즌까지 ‘빅터’ 역으로 출연을 합니다.

규현은 슈퍼주니어의 메인 보컬이자 뮤지컬 ‘팬텀’ ‘웃는 남자’ ‘모차르트!’ 등을 통해 연기력과 가창력을 선보였는데요. 이번 시즌에 규현 캐스팅 되어 ‘빅터’로 새롭게 합류합니다.

 

 

 

그밖에도 압도적 캐스팅 라인업으로 다시금 선보이는 한국 뮤지컬 초대형 흥행작 규현 캐스팅 작품 ‘프랑켄슈타인’의 네번째 시즌은 오는 11월 24일부터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을 한다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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